80년대 MBC 인기 가요프로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 MC였던 덕화 성님
파이프 담배에 불붙여서 빨며 진행하심 ㅎㄷㄷ
근데 MC만 빨수는 없지않겠노?
같은 프로에서 라이브하는 가수 유열도 그랜드 피아노앞에서 담배에 불붙여 분위기잡으면서 한모금 빨아재끼고 노래시작함.
다 카메라에 잡혀서 전국 안방으로 흘러들어가는 장면임
당시 최고인기 여가수였던 이지연이 담배연기를 맡던 말던 한없이 타오르게 놓아둠
노래 끝날때까지 한없이 타오름
놀라운건 이지연은 저당시 고등학생이었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거 보면 난 이런걸 느낀다
2023년 지금 우리가 당연시 하는 행동들,, 한 30년후에 보면
위의 짤처럼 돌아다니면서 2023년도는 미개한 미친 한국이었구나 할것이 분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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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빨간재인이 | 23/02/07 |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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