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민에 너무 너그러움.
성인이 돼서 허위 스팩을 가지고 서울대 대학원
그리고 부산 대 의전원에 지원 해서 합격 했다.
그 허위 스팩을 만들어서 대학 지원하고 합격 하는데
본인이 가담했다고 봐야지.
그런데 검찰은 조민 기소도 안하고 아직도 의사 하고 있음.
이게 말이 돼냐?
그런 조민은 인간적으로 안됐지만
법은 공정하게 만인에 평등하게 집행 해야됨.
조국이 딸이 아니라
일반인이 그랬다면
과연 검찰이 기소도 안하고
허위 스팩이 모두 대법원 유죄 판결나고
대학도 취소 됐는데
의사 하고 있다는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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