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남자에게 여자가 자기몸 줘버리고 남자는 여자를 받은 대가로 자기몸 갈아넣고 초과생산해서 생산능력 떨어지거나 없는 여성+노인+아이를 부양하게 만드는 제도임
옛날에는 남자입장에서 이여자는 내거다 내가 따먹은 내여자다. 이아이가 내아이다. 나를 가장대우 해주며 가정에서 날 최고 높은사람으로 대우해주는 내가족들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서 내가 책임진다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야 된다 라는 마인드가 가능했음
그것에 대한 대가로 남편에게 꼼짝못하는 마누라와, 아빠에게 존경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었으니까 ㅇㅇ
근데 이젠 뭐 처녀도 아니고 걸레파티 즐길대로 즐긴 다타버린 성냥같은 년들이 나이 30넘게 쳐먹고와서
"아~ 이제 잘생긴남자들이랑 놀거다놀았고 더놀고싶어도 안먹히는 나이넹 ㅋㅋ 자! 우리 퐁퐁이 내 나머지인생 책임질 집과 소득, 준비됐노? 이제 나 데려가 ㅎㅎ" 이지랄 하니까 현세대와서 혼인율 떡락하는거지ㅋㅋㅋ
심지어 결혼해서 애낳았는데 남의아기인 경우도 ㅈㄴ많아서 저번에 퐁퐁이들 친자확인사이트 엄청접속해서 서버터지고 친자확인회사들 주가 쫙올랐던거 알제?ㅋㅋㅋㅋ
애낳고 키우면서도 가장은 걍 돈벌어오는 기계에 한심한 아빠취급받다가 은퇴시기 다가오는 5060에는 이혼당하고 고독사하다보니까 한국 5060이 고독사 전체비율중 절반이상을 차지함ㅋㅋㅋ
이런걸 보고있는 미혼남들이 결혼하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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