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이태원 압사 당일 이지한이랑 같이 할로윈 축제 갔다가 죽었는데 이지한 여자친구라는 말도있고 그냥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하는데 이지한 가난한 흙수저 집안하고는 차원이 다른 부자 금수저 집안에 한영외고 듀크대 고학력에 대기업 CJ 다니다가 퇴사하고 개인사업을 준비중에 압사로 죽음
이 짤방은 외퀴가 예전 이지한이 할로윈 축제 이태원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 인스타그램에 올린건데 이거보면 이지한은 매년 할로윈 마다 이태원에 간걸 알수있다. 아마 2022년 10월 이태원 압사때도 이지한이 매년마다 할로윈에 자기가 가던 이태원에 임지수 같이 가자고해서 데려가서 임지수가 같이 죽은거다... 임지수는 평소 할로윈 축제에 안 갔다가고 함. 게다가 이지한 부모는 딸이라도 있어 자녀가 아직 한명 남았는데 임지수 부모는 임지수가 무남독녀라 임지수 죽으면 자녀가 없음. 어떻게보면 이지한 때문에 임지수가 죽은건데 이지한 부모는 임지수 언급은 한번도 안하고 자기 아들 이지한은 이태원에 그냥 밥먹으러 갔다고 구라침.
[0]
냐훈아 | 23/02/06 | 조회 14[0]
정신과약복용중 | 23/02/06 | 조회 9[0]
천보산 | 23/02/06 | 조회 13[0]
타마데치유 | 23/02/06 | 조회 14[0]
준비된작업남 | 23/02/06 | 조회 17[0]
그냥하는거다 | 23/02/06 | 조회 13[0]
에아 | 23/02/06 | 조회 13[0]
TUMI | 23/02/06 | 조회 27[0]
임청하 | 23/02/06 | 조회 16[0]
아침부고프 | 23/02/06 | 조회 26[0]
완전한자유 | 23/02/06 | 조회 11[0]
노예해방각성 | 23/02/06 | 조회 18[0]
명예아리아 | 23/02/06 | 조회 3[0]
광교 | 23/02/06 | 조회 7[0]
호프만 | 23/02/06 | 조회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