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 신설 한다고 해서 국적자들 늘어나는 것 아님.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62941015

1. 한국 국적 취득 요건.

외국인 남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면,

밥빌어 먹어야함. 

재정관련 서류(본인 또는 가족이 독립하여 생계를 유지할 능력이 있음을 입증하는 서류)
- 한국은행이 고시하는 전년도 일인당 국민총소득(GNI)이상의 소득금액 증명원 : 월 급여400만원
- 6천만원 이상의 금융재산(예금, 적금, 증권 등) 증명 서류
- 공시지가, 실거래가 또는 시중은행 공표 시세가 6천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부동산 소유 증명 서류

왠만한 동(남)아시아 남자들이 위 조건을 만족 하려면 다 탈락. (일본 제외)

+ 한국말 배워야 함.

법무부 산하 사회통합프로그램
귀화과정 이수 및 시험을 봐야 됨.

토픽레벨임 (귀화과정에서 최소 4~5레벨 수준 요구됨)

토픽 수준(한국어 시험)으로 보면 최소 4~5레벨 수준 : 한국 교육 수준으로는 고등학교 졸업 레벨임

외국인이 한국 대학(원)에서 입학 요건이 : 토픽 4~5레벨임.

그리고, 저 과정 이수하려면 최소 2년은 빡시게 한국어 공부해야 됨.

소위 말해서 엘리트에 대학진학 정도는 되어야 됨.

2. 결혼한 여자 (아이 있슴)

발빌어 먹는 것은 남편이 하기 때문에 요구하지 않음.

하지만, 한국 말은 동일하게 이수 해야 됨.


결론.
이민청 신설한다고 해도, 소위 잘나가는 엘리트 제외하고는 외국인 남자들 들어올 여지가 없슴.

짜짱이나 동남아시아 남자들 오고 싶어도 못옴.

국결 국적자 와이프라면, 그래도 똑똑한 여자구나 라고 인식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