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산 서면에서 버스킹 보고 집으로 들어가던 일면식도 없는 26살 여자한테 남자가 갑자기 돌려차기 날린 후 추가로 폭행
이후 의식 잃은 여자 들쳐매고 8분간 카메라 밖으로 사라졌는데 피해자가 깨어나보니 바지 지퍼가 벗겨져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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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의 언니는 “(당시 B씨의) 속옷이 없어서 (찾아보니) 오른쪽 다리 종아리에 걸쳐져 있었다”고 말했고, B씨도 “8분 동안 뭘 했는지는 모른다. 당사자만 아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검거 직전 스마트폰으로 ‘부산여성강간폭행’ 등을 검색한 사실이 확인됐는데, 성범죄를 저지른 의혹에 대해선 부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씨의 속옷에선 가해자의 DNA가 검출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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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31살의 경호업체 직원으로 전과 4범
가해자는 징역 12년, 가해자 숨겨준 가해자 여친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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