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1952435)  썸네일on   다크모드 on
원심창20.. | 22/12/23 22:09 | 추천 31

천사가 사과 하나 먹고 싶다하니 그 사과까지 빼앗던 나라. +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6348541





      당신의 어머님께서 그러했듯 각하께서는 소외 받는 국민을 돕는 데 있어서도 늘 광고나 자신의 이름을 섞지 않았다.
희망을 잃은 가장들을 살리기 위해 양육 문제 먼저 고심했으며 고통받는  이땅의 인간이 있다면 그 여성들의  인권에 관한 타부 앞에서는 당신께서 직접 권력의 정점에 올라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신뢰라는 역설로써 이 땅 여성들의 희망을 자처하셨다. 실례로 당신께서 개혁 정치가답게 시도한 각종 연기금 개혁으로 인해 가깝게는 이 사회에서 군림하는 전문 직종이자 이익단체인 의사들로부터 질시를 받고 탄핵받았으며 이 나라 종으로 지내야할 공무원 사회에서도 탄핵된 당신이셨다.  조금만 자신이 불리하거나 손해볼 것 같으면 무조건 대통령 박근혜의 위대한 개혁 그림에 초를 치거나 촛불을 들고 발광했던 더러운 사회의 그늘에 관한 더러운 역사!  이 칠흑같던 미개 사회의 반역을 당신들도 사람이라면 지금도 기억할 수밖에 없을 게다.    반면 오늘 사대 언론지를 도배하고도 남은 한 성괴녀의 동남아 거지새끼 이용한 인생즐기기를 보았다. 심지어 그 권위적인 이 나라 의료업계 교수급 인사들이 성괴녀 앞에 각잡고 앉아 동남아 거지 새끼 하나 이용한 정치질 도우미를 자청한 것도 보았다..... 끔찍하다못해 역겹고 구역질에 참을 수 없지 않았나?



  늘 홀로 서야했고 정신병자 돌대가리 년들이 한창 무식한 애미애비의 왜곡된 사랑으로 놀고 먹으며 거짓 학력이나 쌓고 있을 나이에 이 나라 어머니가 돼 성웅 박정희의 곁을 지켰던 영애의 삶이 2022년 크리스마스에는 야훼에도 전해져 외세의 더이상의 장난질도 멈추게 하고 북괴왕조의 핵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유대한민국이 재건되기를 바란다. 


_늘 지킬 수 있는 약속과 지킬 수 없다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최선다해 영원성을 깨고 정반합 개혁의 물꼬 위해 당신을 희생했던 대통령 박근혜가 한없이 그리운 한겨울 밤 ......... 그 분의 복귀를 확신하고 장담하며 그리움을 조악하게 필지어서하여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비분강개를 삭인다.





     너무 깨끗하고 혜안이 남달랐기에 그 많은 질시를 받아야했던 대통령 박근혜!
 당신의 화려한 복귀이자 순정 태극기들의 예정된 화려한 휴가 경축합니다.  개돼지보다 못한 민도에 더이상 눈치 볼 필요없게 된  절정 망국 사태 이후에는 더 용맹하게  목숨건  저항할 백산의 물결 아름다워라. 입맛 잃은 병중의 한 인간이 먹고 싶어했던 사과마저 빼앗고 툭하면 기백만원짜리 쇼파에서 구멍동서들과 호형호제하던 놈들이 애국자를 위한 의자이며 책상 하나 선물하는 것에는 그리도 인색했던 시절... 그 칠흑같던 압제의 어둠 밝힐 항쟁의 시대 준비하는 소수 정예 태극기들에 신의 방패가 그간처럼 늘 함께하기를!

  
 


 
[신고하기]

댓글(0)

이전글 목록 다음글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