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힘도 강해지고, 이빨도 나고, 뒤뚱뒤뚱 걸을줄도 아니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래서 배변패드자주자주 갈아주고,
분유타서 수시로 챙겨주고 있다..
강아지 한번 새끼놓아보고 싶었는데,
건강하게 모든새끼들 무탈히 잘낳고 잘커줘서 정말 감사하다.
근데 와.. 진짜 이거 보통일이 아니더라.
수시로 확인하고 케어해야하는게, 이제는 산실밖으로 튀어나와서
옷장 옆, 캔넬 안, 의자 뒤 막 숨어있다; 잘 먹고 응아쉬야다싸고나면, 몇시간 잠구어놨다가 엄마가 들락날락 거리게끔 열고닫고를 반복하고있다.
담주되면 이쁜지도 모를거야~라고 매일매일 생각했지만, 매일매일이 그저 행복하고 기쁘다! 그냥 예쁘고 그냥 귀엽다~ 좋은엄빠 만나서 잘 자라길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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