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의 하얗고 뽀얀 음란한 된장통
핑크빛 도는 무릎과 발바닥 보니 다솜 이 음탕한 년 확 벗겨보면
마치 백마를 연상시키는 쫀쫀한 핑크빛 후장에 벌렁벌렁 연분홍 늘어진 박음직스러운 닭벼슬 봉지가 나올것 같다.
다솜 이 개같은년 씹물 좔좔 흐르는 핑크빛 개봉지
쑤컹쑤컹 뒤에서 들어오는 자지를 더 느끼려고 된장통 뒤로 쑤욱 빼고 벌렁벌렁 핑크봉지 벌리는거 봐라.
다솜 이 도도한 척하는 씨불년 뒤에서 뽀얀 된장통 잡고 쫘악 벌려 벌렁거리는 핑크빛 앞뒷 구멍의 야리꾸리한 치즈향을 킁카킁카 낼름낼름 음미하고 싶다.
자지를 속살 깊숙히 쑤욱 박으면 덜덜 떨려오는 다솜의 허벅지.
개같은 년, 유럽백마를 유린하는 똥송몽골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정없이 불알이 뽑혀나간다는 느낌으로 박아대고 싶다.
마무리는 너덜너덜한 다솜의 핑크봉지가 아닌 쫀쫀한 뒷구멍에 한사발 가득 싸지르고 치즈냄새 솔솔나는 핑크빛 후장에서 왈칵왈칵 흐르는 허연 밀키스를 보며 차 한잔 마치고 뒤지고 싶다.
음탕한 개봉지에서 치즈향이 나듯 발에서도 꼬리꼬리 치즈맛이 나는 다솜.
발가락도 존나 긴걸 보니 씨불 풋잡 최적화된 더러운 년.
하나 하나 정성껏 침바르고 두 발 모아 돌자지를 쓱싹쓱싹 비벼대며 다곰의 발을 연주하고 싶다.
다솜 개같은 년 냄새나는 풋잡 씨불년
다솜은 봉지도 냄새도 치즈맛 백마랑 비슷할듯
존나게 맛깔날것같다 씨불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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