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경찰관이 대질해서 했던말 그대로 읊어주는데
"Xx월 xx일 xx시 xx분 경에 xx사이트에서 댓글로 느금마 똥꾸멍에 손가락 양손으로 넣어서 벌려 안쪽을 보고 싶다 라는 댓글을 쓰셨습니까?"
이러더라
옆 자리에도 여자경찰이었음..
[0]
천사남 | 23/01/24 | 조회 8[0]
정치글정게로 | 23/01/24 | 조회 59[0]
깔끔한내입맛엔등유 | 23/01/24 | 조회 2[0]
여장사우르스 | 23/01/24 | 조회 18[0]
아냐쨩 | 23/01/24 | 조회 4[0]
천사남 | 23/01/24 | 조회 4[0]
천사남 | 23/01/24 | 조회 6[0]
무조건추천요정 | 23/01/24 | 조회 5[0]
1980 | 23/01/24 | 조회 25[0]
가짜영어교사 | 23/01/24 | 조회 5[0]
년후에자살함 | 23/01/24 | 조회 36[0]
청아 | 23/01/24 | 조회 10[0]
짓궃은아이 | 23/01/24 | 조회 13[0]
싧햝핼낆샱첾핥흚 | 23/01/24 | 조회 22[0]
주름썩은냄새 | 23/01/24 | 조회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