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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민이만.. | 22/12/20 17:16 | 추천 35

김정숙 여사가 통이 크구면.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5925314

아주 커!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근무했던 A씨는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에 의상을 판매한 적이 있다며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내왔다. 김정숙 여사의 옷을 대리 구매한 ‘코디네이터’가 지불한 돈다발, 김 여사가 구매한 의류 목록, 포스(POS) 기기에 뜬 판매 상품 목록 등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5만 원 100장씩을 ‘한국은행 띠지’로 묶은 돈다발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류 봉투와 5만 원권 100장씩 묶은 다발들이 보인다. 모두 한국은행 띠지로 묶여 있었다. A씨는 "김정숙 여사 측은 한 번에 3000~4000만 원 어치 옷을 구매했고, 결제는 한 달에 1000만 원씩 3~4차례 나눠서 결제했다. 돈은 모두 5만 원 신권이었다"면서 자기 말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자유일보(https://www.jayupress.com)


  박근혜 대통령 재임하는 4년 내내 4000만원 겨우 의상비로 쓴거에 지랄 발광하던 인간들이, 정수기 옷값을 단지 한달에 저 정도 비용이라면....  1년에 최소한 1~2억 이고 5년이면 최소 5억에서 10억 또는 그 이상이라고 추론하는게 합리적인 결론일 것이다.

  걸맞는 악세사리나 장신구들은 따로 비용이 들테고, 부인만 저 정도 돈 쓸리가 없잖아.  문재인도 최소한 적잖은 돈을 의상비에 사용하였을 것이고 아마 양산의 옷장에는 어마어마한 명품 컬렉션들이 자리 잡고 있을 거 같네. ㅎㅎㅎㅎ 




김정숙 여사 측이 옷값으로 치른 돈다발. /제보 사진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과 관련해 본지가 제보받은 사진. 사진 속 돈다발을 묶은 띠지는 한국은행에서 시중에 유동성 공급을 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제보 사진

김정숙 여사 측으로 부터 받은 돈들의 사진이라고 의상실 근무 하는 사람이 사진 찍어 언론사에 제보 한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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