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옷값 게이트 당시 화제가 된 김해자 누비장의 두루마기
상대가 이쁘다고 하니까 즉석에서 벗어서 선물한 걸로 유명
조선일보가 이걸 물었고
보좌관이 현금다발로 지불했다
김해자 장인이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증언함
그런데 김해자 쇼핑몰에 명시된 가격과
비교해 볼 때, 김정숙이 산 가격이 너무 저렴했음
이 기사 때문에 청와대 해명 갈팡질팡하고 진실공방이 오감
결국 카드가 아니라 현찰로 산 것은 인정하고, 그게 특활비가 아니라 김정숙 사비였다고 우기자고 쟤들도 노선 정리했는데
그 현찰을 건넨 게 김정숙의 비서관 유송화였거든.
얘만 족치면 진실은 금방 드러나.
유송화 얘는 박근혜가 5만원짜리 맞춤옷
해입는 걸 사치라고 깠던 애임. 내로남불의 화신이지.
결론 : 유송화를 잡아서 족치면 관봉권 현찰이 정부예산 특활비인지, 뇌물인지, 김여사 사비인지 다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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