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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소.. | 22/12/20 08:03 | 추천 30

신입생 OT 때 뭘 준비하면 좋을까? +6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5718270

대부분의 대학은 2월부터 입학생 내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떠나지?

 

 

 

대학교 신입생 OT는 한 마디로 발정난 청춘남녀들의 첫 품평회라고 할 수 있어.

 

여기서 자신의 짝을 찾기도 하고, 미래의 유망주를 미리 점찍어두기도 하지. 

 

한 마디로 신입생 OT에서 쎽스어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입생 일게이들이 학기별로 봊이를 환승할 수 있는지, 

 

아니면 졸업할 때까지 딸쟁이 아싸로 다녀야하는지가 결정 된다.

 

 

 

 

그럼 이 신입생 OT에서 A++급 종마로 거듭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몇가지 소개해보자고 해.

 

 

 

1. Suit Up! 정장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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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까지도 논란이 많아. OT 때 정장을 의무적으로 입는 학교가 있고, 안입는 학교가 있거든. 

 

하지만 걱정마. 그냥 닥치고 입으면 된다!

 

왜냐?

 

정장은 남자를 완성시켜주는 가장 큰 퍼즐조각이기 때문이야. 

 

정장을 걸친 것 하나만으로 수많은 찐따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잘난 인간이 될 수 있다.

 

다만 추세가 추세인지라 유행 따라하려는 온갖 병신같은 놈들이 남들도 다 한다고 정장을 입고 올 거다.

 

그럴 땐 넥타이가 아니라 보타이나 차이나카라로 조금 차별성을 주는 것도 괜찮아.

 

단 주의해야할 점은, 나이트 삐끼 같은 보라, 빨간 와이셔츠는 피하도록 해.

 

 

정장의 미학은 단정함이니까.

 

 

혹시 구두까지 살 여유가 없는 게이들은 

 

ㅎㅎㅎㅎㅎㅎ5.jpg

 

 

이런 검은 운동화도 괜찮아. 

 

너무 캐쥬얼해보일 수도 있으니까 이럴 땐 센스있게

 

스냅백을 매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야.

 

 

 

 

 

 

 

 

2. 멀티탭을 챙겨가는 센스쟁이가 되라!

 

ㅎㅎㅎㅎㅎㅎ3.jpg

 

 

준비된 남자는 봊이들 뿐만 아니라 같은 남성들에게도 깊은 신뢰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줘.

 

 

늘 폰 충전 때문에 OT 콘센트 주변은 전쟁터 같은 긴장감이 유지되지.

 

그럴 때 이런 멀티탭 하나만 챙겨가면 너는 체르노빌 급 센스쟁이가 되는 거야.

 

특히 아이폰을 쓰는 봊이들은 입소문을 듣고 너를 만나러 올 게 분명해.

 

그 년들은 콘센트 없이는 못살거든.

 

혹시 앱등이년들이 멀티탭 좀 쓰고 싶은데 누구 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조용히 자리를 떠라.

 

봊이들은 그런 무신경함에 홀랑 넘어가거든.

 

단, 멀티탭 잘보이는 곳에 너의 이름과 학번을 써두는 걸 잊지마.

 

멀티탭 하나면 너는 "센스 넘치면서도 티내지 않고 겸손한 쿨가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추가로 몇구짜리 멀티탭이 적당할지 얘기해보자면,

 

크면 클수록 좋다.

 

사실 멀티탭을 가져오려는 게 너 하나뿐이겠노?

 

적어도 두, 세놈은 멀티탭을 주르륵 늘어놓고 있을 거야.

 

하지만 이것 만큼은 기억해둬.

 

멀티탭 구멍 수는, 그 남자의 포용력을 나타내기도 한다는 것

 

 

 

 

 

3. 콘돔을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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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OT에 가져가는 콘돔은 너희가 쓰려는 게 아니야.

 

아까도 말했듯, OT는 품평회일 뿐이지 실전을 뛰는 장소가 아니야.

 

OT에서 홈런을 칠 수 있는 건 ㅆㅅㅌㅊ의 얼굴과 언변의 1%뿐이지.

 

대부분 신입생보다는 OT에 따라온 선배들이 그 1%에 해당한다.

 

선배들이 나이 처먹고 신입생 OT에 따라오는 이유는 그것 뿐이거든.

 

 

 

 

그런데 너희가 콘돔은 왜 챙겨가냐고? 

 

그 선배들을 네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야.

 

잘생기고 봊이무리를 거느리고 다리는 선배들을 네 편으로 만드는건 어렵지 않아.

 

술자리에서 여자 후배들과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선배의 주머니에

 

슬그머니 찔러주기만 하면 된다! 쉽지?

 

그러면 OT가 끝나기도 전에 선배들 사이에선 센스 만점의 재간둥이로 소문날 거야.

 

선배들을 등에 업고 나면 두려울 게 없게 되지. 

 

든든한 항공모함에 탄 것처럼 걱정없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어.

 

 

 

혹시 몰래 찔러넣어주고, 이런게 자신없는 게이들은

 

남자 숙소에서 미리 선배들에게

 

"오늘 한 방 쏘십시오!"하면서

 

미리 콘돔을 나눠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야.

 

 

 

+1. 깔깔이를 구할 수 있다면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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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굳이 필수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형이나 사촌 것을 구할 수 있다면 챙겨가는 것이 좋다.

 

저녁에 술판이 벌어지기 전에 옷을 편한 걸로 갈아입을 때 깔깔이를 입어주자.

 

봊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복학생 선배들은 모두 깜짝 놀랄 거야.

 

이걸 입는 것만으로 

 

신입생은 가질 수 없는 여유로움과 성숙함을 온 몸에 갈무리할 수 있게 된다.

 

 

 

 

 

 

3줄 요약

-신입생 OT는 봊이와 잦이들의 첫 품평회와도 같은 중요한 자리다.

-정장, 콘돔, 멀티탭을 꼭 챙겨가자.

-여유가 있다면 깔깔이를 구해가는 것도 좋다.

 

 

 

 

신입생 게이들, 2023년에는 아다폭격기가 되는 훌륭한 한해를 보내도록 하자!


정보 글 하나 더 썼는데 일베 좀 부탁한다
https://www.ilbe.com/view/11455718463
https://www.ilbe.com/view/1145571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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