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죽을거 같다 진짜
어제는 거의 종일 굶은거 같다
지허도에서 잤는데 추워서 일어나기 싫었다
지금도 손이 덜덜덜 거린다
한때는 종업원 10명을 거느리고 대형식당을 했는데
도박과 이혼으로 모든게 날아갔다
그래도 남에게 공짜로 받고 사는 짓은 안한다
돈 보내주겠다는 말은 하지마라 절대
매우 불쾌하다
가끔 인력사무실읗 나가는데 요즘엔 일거리가 없다
게이들도 열심히 살아라
사람이 없는건 죄도 잘못도 아니다
자존심도 없이 공짜를 바라는게 죄고
돈에 굴복하는게 부끄러움이지
난 그렇게 살아본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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