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맞았던 성장호르몬 주사 (메시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성장호르몬 효과를 최대로 보려면 5세 이전부터 맞아야한다는 말도 있고
결핍증이 아닌 경우 초등학교 들어가서부터 맞아도 충분하다는 말이 있음.
부작용은 혈당 증가 (당뇨 환자 아닌 경우 끊으면 정상치로 되돌아옴),
성인이 오랜 시간 과다투여 시 장기 비대로 인한 복부 팽창 (흔히 보디빌더들)
성장 촉진 때문에 소아암 및 백혈병 환자는 투여 금지.
성장판이 닫힌 어른은 키 성장의 효과는 없고, 근 성장에 도움이 됨 (그래서 성인 프로대회에서는 금지약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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