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8년 영조 24년,
조선 의사 조숭수와
오사카 서양의학자 다나카 쓰네요시(田中常悅)의 대화
다나카:
광견병에 걸린 개들이 미쳐 날뛰고 사람을 보면 물어대니,
가르침을 주십시오.
조숭수:
돼지 똥물을 마시면 낫는다 (用猪糞水 ?之耳)
[출처]김형태 (2012) '통신사 의원필담에 구현된 조일 의원의 성향 연구'
[0]
참치찡거니찡 | 23/01/17 | 조회 5[0]
스티븐폴잡스 | 23/01/17 | 조회 13[0]
알랭드2종보통 | 23/01/17 | 조회 18[0]
통닭사우루스 | 23/01/17 | 조회 8[0]
하얀손수건 | 23/01/17 | 조회 5[0]
qtqtqet | 23/01/17 | 조회 2[0]
두부디스트로이어 | 23/01/17 | 조회 6[0]
씹쌔 | 23/01/17 | 조회 7[0]
해피러브코코 | 23/01/17 | 조회 4[0]
일베악마사냥꾼 | 23/01/17 | 조회 33[0]
이꾸요있 | 23/01/17 | 조회 7[0]
보루토 | 23/01/17 | 조회 7[0]
외상한변호사노무현 | 23/01/17 | 조회 9[0]
음탕한븝미쨩 | 23/01/17 | 조회 18[0]
꼬마전땅크 | 23/01/17 | 조회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