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간경화 같은 말이다.
난 부모님 20때 돌아가시고
매일 소주 2병씩 쳐먹다가 피토하고 응급실에 갔는데
고추에 호스 꼽고 중환자실로 보내드라.
잘 뒤진다고..
5060 고독사 별거 없으만..
거의 술 때문에 죽드라.
이해 못 하는 넘들은 뭥 술때문이냐고 지랄하겠지만
병원에 입원하니까 거빈 이혼남 술..
심장발작아님 술이더라.
애인없다고 돈 고추 푸는데 쓰지말고
애인있다고 돈 고추 푸는데쓰지마.
올 년은 온다.
암튼 술 담배 줄이고 운동하고
취미 같는게 장수 비결이다.
간경화는 전조 증상이 없다는데
내가 느낀건 발바닥 저리고
소변 노랭이에 냄새 진하고
명치 돌 걸린 느낌난다.
그래서 잔료도 소화기내과다.
주치의가 여자라 시발스럽다.
여자의사 걸러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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