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혼하려는거 집사람은 모른다
얘기를 안했는데 안다면 초능력자겠지
결혼 3년차
내 카드랑 계좌에서 처가로 들어간 돈 내역
다 뽑아놨고 합계 8천 좀 넘는다
집사람 핸드폰은 매년 바뀌었지만 나는 3년째 쓴다
플립4 나오자마자 또 바꾸더라
타고다니라고 차 샀던거 명의 동생한테
넘길거고 집은 내명의 아니라 상관없고
준비 거의 끝나가고 이년 평소생활 기록중
머리아프다 몸아프다 피곤하다 지랄떨면서
집안일 안하려고 하지만
놀때는 쌩쌩한년 ㅋㅋ 더 말해서 뭐하겠냐
현실이 뭔지도 모르면서 현실타령하는 한국여자들..
이번에 내 집에 있는년한테 현실이 뭔지
온몸으로 느낄수있게 해주려고 한다
집사람은 결혼하고 혼수도 없이 맨몸이었고
결혼 후 몇달도 안돼서 그만두고 전업주부 백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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