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공약 베낌
페북에 여가부폐지 한줄찍 올린것도 윤석열이 본인이 아니라
몰카 현행범인 선대본부 팀장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윤석열은 여가부폐지 관심도 없었다
그저 이대남 표 빨아먹으려고 반페미 코스프레 한거임
내년부터 여가부 예산 5.8% 증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사모 틀딱들이 무지성 쉴드치는 윤석열 실체
이명박근혜 보수인사들, 국방부장관, 이재용 감방에 쳐넣고
문재인에겐 누구보다 충신임
문재인과 대립각 세우는 장면을 연출했으나
조국 사태, 윤미향 사태 , 라임사태, 울산시장 사태, 손혜원 부동산 등등 아무것도 못건드리고 자기 지지율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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