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더 강했다] 이 나라 지성인들 상대로한 실제 여론조사 결과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5489604

      365일 간 한 권의 책은커녕 무식하게 촛불 앵벌이나 하는 인간이 다수인 미개 국가에서 
실존 인물의 가벼운 수필집이 베스트 셀러에 오르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광고도 없이 출판과 동시에 종래 제 출판계 관례를 깨고 자발적 독자들의 대거 결집으로 단숨에 글로써 정치문화계를 평정한 인물이 있다. 




   
          "박근혜 효과가 조용히 더 강했다" 는 기자가 뽑아낸 문구는 탁월했다.
   그랬다. 실제 지성인들을 대상으로한  실질적 여론조사에서는 당연히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그 기대가 여전하다는 것이 드러난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이기에 그렇다.
  활자의 힘이 이정도였는데 박근혜 대통령께서 조금만 이기적인 생각이나 인간이기에 품을 수 있는 최소한의 물욕이라도 보였다면 지금 정치판도는 어떻게 됐을까?   장담하는데 내전 상태를 불러왔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렇게 억울하고 피맺힌 사연뿐인 당신을 스스로 다독이시며 오히려 국민들 위해 모든 것을 그간 양보한 대통령 박근혜의 성의가 더욱 빛나고 있는 한 해의 끝자락이다. 

    가로등 향해 한없이 쏟아지는 하얀 눈꽃을 깊은 겨울 밤 바라보며 골목길 돌아왔을 이 땅의 지성인들이여,
그대들은 여전히 대통령 박근혜를 그리워하고 있는 당신들의 오늘이 그저 서글프기만 했던가?


    _ 지금 당장이라도 최고의 국민동원능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 근현대사 어떤 문명국가 정치판에서도 존재하지 않던 가공할 사회자본가 , 대통령 박근혜의 조용하고 강한 힘 앞에서 머리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