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파양한 개들과 죽은 마루에 대해 잘모르는 중요한 사실들 +2

청와대에서 개관리사 월급 250씩 줘가며 관리하던 개들임. 

그 관리 잘되던 개들 양산간지 6개월만에 관리비 안준다고 둘 파양함.

근데 관리 잘되던 애들이 뭔짓을 했길래 반년만에 온갖 병을 안고 파양당함.

그리고 남은 애마저 두마리 파양하고 두달만에 죽음. 마루의 나이 고작 6살, 개평균 수명에 반

장담컨데 가장 상태 안좋은애는 여론의식하고 안보내고 자기손에서 죽게만듬. 아니 죽였다가 맞음.

뭔짓을 했길래 청와대선 멀쩡히던 개가 6개월만에 죽었을까??

이게 사람새끼냐?? 좌우 성향을 버려도 이건 씨발 개보다도 못한새끼라 해야 정상이지, 이런 새끼가 대통령이었다는게 경악스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