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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지아.. | 22/12/17 18:45 | 추천 78

죽어있던 개를 사진 설정샷 찍으려 데리고 나온듯하다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5409423


사진보면 문재인 경호원들 행동이 졸 수상함.
평범하게 활동중이던 개가 산책하다 심장이 정지해 죽어가던 상황이라면 급박한 상황인데 경호원 누구라도 개한테  뛰어가 액션을
취하며 살려볼려고 할텐데 4명의 경호원들은 그냥 멀뚱 멀뚱 차분하게 구경만 하고있음.
내 생각에 추운 견사에서 죽어있던 개를 언플할려고 산책중 죽었다며 사진찍고 쇼질할려고 일부러 데리고 나왔거나.
노견키워본 게이들은 알거다. 노견 심장 마비 문제 생기면 간질 발작처럼 몸이 굳고 혀내놓고 거품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다 죽는거야.
혀와 잇몸은 파랗게 변하고. 그런데 cpr해주거나, 아니면 아무런 지식이 없더라고 자기 개를 살리겠다는 사랑하는 마음만 있음 개 주둥이에
입바람 훅 쎄게 불어주고 심장 눌러주고 이거 반복하면 개가 회복할수도 있다.
그런데 사진보면 문재인새끼도 경호원들도 너무나 태연하지? 5명의 인간들중 누구하나 무릎에 흙묻어 있는 사람도 없고.
상식적으로 키우던 개가 산책중 숨못쉬고 심장에 문제생겨 죽어갔다면 경호원이 다가가 뭔 행동을 했을텐데 전혀 없는게 난 도무지 납득이
안가고, 또 여기서 눈여겨볼 점이 검은털의 개가 그냥 떨어져 있는 저 행동은 죽은지 꾀 된 같이살던 개에게 보이는 행동이다.
그리고 왼쪽 앞발과 뒷발은 사후경직으로 굳어있는 상황인것 같고. 문재인 저새낀 사진을 찍어올린 자체로 쓰렉인거고 개들이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에는 밥과 물을 안먹는다던가 평상시와 틀린 행동을 하기 마련이며 보통 상식적인 인간이라면 그렇게 기력이 없이 축 쳐진 개를 보고 산책할
엄두를 낼수가 없는게 사람의 생각이다. 문재인새끼는 설령 진짜 산책중 마루가 저자리에서 죽었다 한들 기력도 없는 개를 목에 줄감고 질질 끌고 다녔던 것임.
사진 찍으며 쇼질 좋아하는 악마새끼인데 개 저렇게 퍼진 상태로 사진찍길 원하진 않았을거고 죽은지 시간이 꾀흘러 개다리가 접히지 않았던것
같다. 그러니 개 목이랑 발이랑 저리 따로놀고 불편하게 죽어있는 사진을 올렸지. 한두달 사이 이렇게 개문제로 시끄럽게 사람들 입에 오르락하는것
자체가 저놈은 진심 쓰레기임.

내 추측에 마루는 새벽 어두운 추운날씨에 견사에서 쓸쓸히 죽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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