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불러서 노래방에서 한시간놀았는데
이년이 밖에나가서 술한잔하자고 하더라
씨발 바로 술먹이고 모텔갈생각에 콜 하고
노래방나와서 팔짱끼고 걷다가
지가 아는가게에 가자고하더라
그때부터 촉이왔음
이년이 오늘 나한테 바가지제대로 씌우려나보다
일단 알았다고하고 같이감
50미터정도 가다보니 2층에 bar가 있더라
거기로 가자고해서 알았다고하고
올라갔더니
나말고 호구들 3~4명 있더라 양주하나씩 올려져있고
과일안주에
노래방도우미같은년들 하나씩앉아있고
앉아서 메뉴판을보니
맥주카스1병1만원
소주는없고 양주 제일싼게4만원부터
비싼건45만원
그래서 45만원짜리시키고
양주나오자마자 뚜껑까고
한잔따르고 화장실간다고 도망침
Pc방가서 롤이나 하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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