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89년 동의대사태 윤창호
(경찰5명 동의대에 납치감금됨, 구조하러갔던 전경 온몸 불타죽고,불 피하다 추락해서죽고 ..... 총7명 사망,11명 중경상)
윤창호 사형구형 ㅡ그때 문재인이 동의대생들 변호
6년몇개월 살다가 노무현때 석방
김대중때 K-민주화유공자됨
그 후 윤창호 화물연대 간부 ㄷ ㄷ ㄷ
추적! 문재인이 변호한 동의대 방화사건 주범 윤 모 씨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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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문재인이 변호한 동의대 방화사건 주범 윤 모 씨의 행적
⊙ 윤씨, 2009년 경찰에 죽봉(竹棒) 휘둘러 부상 입혔던 ‘고 박종태 투쟁정신 계승 1·16 전국 노동자 대회’ 때 시위대 선동
⊙ 2005년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위원장 환송 집회서 대치 중인 전·의경과 몸싸움 종용
⊙ 화물연대 간부로 있던 시기 파업 때마다 다수의 방화 사건
⊙ 문재인 전 대표, 과거 동의대 사건 주역으로 검찰로부터 사형 구형된 윤씨 적극 변호
⊙ 문 전 대표, 대법원이 윤씨 무기징역 선고하자 “정치적 사건에 대해 증거법칙이 무시돼 온 사례를 또다시 보여줬다”
⊙ 윤씨 등 동의대 사건 관련자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한 2001년 10월 29일에 개최된
제45차 관련자 분과위 회의에 문 전 대표 참석
⊙ 문 전 대표 자서전 《운명》에 “목숨을 잃은 경찰관이나 형을 살았던 학생들이나
모두 시대의 피해자, 가해자가 있다면 그런 상황을 만든 독재정권”이라고 써
[월간조선 2017년 2월호 /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http://pub.chosun.com/client/news/print.asp?cate=&mcate=&nNewsNumb=2017022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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