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석자 한문으로 쓰라는 회장 지시에 어리버리 타던 조폭 두목 강제 학교행 ㅋㅋㅋ
조폭도 배워야 살아남는다는 회장 선견지명 ㅆㅅㅌㅊ
영화 두사부일체
웃자고 만든 영화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짐.
조폭두목이 미달 학교에 지원 알력을 행사 학생 회장선출 학생회비 4억원을 빼돌림
이권 있으면 어디든 간다 조폭 정신 ㅆㅅㅌㅊ
악취 풍기는 대장동 사업도 예외는 아님
헬멧남 화천대유 이사 최씨는 조직폭력 범죄 출소후 철거현장 용역으로 몸집을 불림
검찰은 대장동 범죄 수익 세탁, 은신처로 지목 체포함
체포 다음날 뜻하지 않은 사건이 벌어짐
상식적으로 이 두 사건을 별개의 사건으로 보기 어려움
더구나 쌍방울 부회장까지 지낸 최씨
쌍방울 회장 역시 조폭 출신으로 유흥업으로 시작 제조 레저 엔터테인먼트로 쌍방울까지 인수함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했던 그는 대선후 출국 존버중
이 모든게 사실이 아니라면 귀국후 성실히 조사 협조 의심을 벗으면 그만인데 거처를 옮기며 잠적중 ㅋㅋㅋ
오래전부터 한동훈 그는 다 알고 있었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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