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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영.. | 22/12/15 15:45 | 추천 34

성추행으로 6개월 살았다(여자들도 필독) +19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5053892

결론부터 말할게. 한국은 이젠 남자의 인권이 없다

내가 무슨 죄로 6개월 살았냐고?

8년 전 여직원 어깨 건드렸는데 경찰조사에서도 그렇다고 진술한 여자가

마지막 검찰 조사에서 내 손이 은근슬쩍 밑으로 내려왔다는 거야

구체적인 위증 설명하고 싶어도 2차 가해 어쩌고 저쩌고 할까봐. 이 정도 말할게 

그런데도 판사는 여자의 일관된 주장이라며 초범인 나를 법정구속 시키더라

 

구치소에선 대통령 사면보다 더 강한 것을 초범이라고 해. 

그만큼 설사 죄를 지어도 위법 없이 살았던 사람에 한에서는 기회를 주는 것이 상식인데 내 변호사도 판사새끼 미쳤냐며 어이없어하더라

 

한국에서 남자로 살자면 내 글을 잘 읽어

대한민국 구치소 상당수가 성범죄야. 내 생각엔 60% 될 것 같아

교도관들도 진짜 문제라며 혀를 차는 실정이야

정말로! 정말로 억울한 애들이 많아. 

내가 이 글을 여자들도 필독하라고 하는 것은 거기 갇힌 억울한 남자들이 

이를 간다. 내 생각엔 보복범죄로 사회 이슈화 될 듯

 

그만큼 성범죄가 아니라 여자들의 '보테크'(보x재테크) 에 걸려 들어온 남자들이 가득하다. 여군 자살한 사건 알지? 군에서 재판 받으면 민간인 신분으로 일반 구치소에 갇혀. 그래서 알게 된 사실인데 그 사건으로 남군 80명이 조사 받았고. 그 중 3명은 자살했다더라. 그런데도 한국남자. 그것도 군인 3명이나 자살했는데 언론 기사 한 줄도 안 나온다. 

 

어느날 군부대 원사도 들어왔다. 50대 초반 아저씨인데 진짜 억울하더라. 만진 것도 아니고 말로 몇 마디 했을 뿐인데 군검찰에서 22년형을 받았다. 살인도 아니고. 언어 성추행인데. 기사 찾아봐라. 정말 딴 짓한 것 없다. 민간 재판 항소심에서 형량 낮출 거라고 수감자들이 위로 많이 해주었다. 들어보니 자식들도 다 군인이던데 군인가족 박살낸 셈이다

 

내가 있던 방에 성범죄로 들어온 애들이 5명이었어. 총 12명인데 나머지는 보이스피싱. 음주. 사기범죄였어. 구치소들마다 성범죄자가 넘 많아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섞어 놓을 수밖에 없대. 

 

28살 애는 여자를 헌팅포차에서 만나 모텔 가서 샤워까지 같이 했는데 원하는 금액을 주지 않자. 여자가 친구 전화 받고 오겠다며 카운터에 내려가 경찰에 신고한 거야. 모텔로 유인해 자기를 만졌다고 ㅎㅎㅎ 그 애는 1년 반

 

비즈니스 파트너가 앙심 품고 여자를 붙여 강간죄로 들어온 아저씨도 있더라. 여자가 자기 집에서 술 먹자고 해서 갔고.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그걸 동영상 증거로 첨부해서 신고한 거야. 일부러 찍은 것이 아니라 애견보호 카메라에 찍혔다며 ㅎㅎ 그 아저씨는 7년 받았어. 

 

38살 남자는 애인이 신고해서 5년 받았어. 우연히 여자 카톡에 온 문자 보니 바람 피운 것은 용서가 되는데 완전 자기를 호봉 취급하는 밀담이었던 거야. 그동안 사줬던 선물들 내놓으라며 싸대기 한대 때렸는데 여자가 주거침입. 강간으로 고소했어. 변호사가 4년 동안 사귄 애인 증거 다 제출했는데도 5년 ㅠㅠ 

 

12년 받은 애는 더 희안하더라. 남자 둘이서 여자 둘이 꼬셨는데 이 것들이 자기들은 그룹섹스 원한다며 남자 2명 더 부르라고 한 거야. 남4 여2. 그것도 여자가 자기 집에서 놀자고 해서 몰려간 거야. 그 중 한 명과 섹스를 거부하면서 일이 터졌어. 넌 순정파니 그룹섹스 안 끼워준다고. 그렇게 반농담. 진담하던 중 여자가 먼저 그 남자 종아리 깨물었고. 반사적으로 남자가 여자 싸대기 때렸는데 여자가 경찰 신고해서 다들 현장 체포됐어. 폭행에 의한 강간죄로! 여자가 자기 집에 초대해서 다 벗고 놀았는데도 폭행에 의한 강간범죄가 말이 되냐?

 

그 남자 4명 중 제일 적게 받은 애가 7년이야 ㅎㅎ 1년 형 받고 항소심에서 여자와 1억에 합의 보고 나간 남자도 있더라. 걔 죄는 친구가 불러서 게스트하우스에 갔다가 걸려든 거야. 친구 이름 찾으며 여자 방에 잘못 들어간 거야.  거실 CCTV에 찍힌 동영상 보면 여자 방에 들어간 시간이 5초밖에 안돼. 그런데도 주거침입 및 준강간으로 ㅎㅎㅎ 그 여자는 외국인이야 한국에서 성범죄 어떻게 다루는지 너무 잘 안다고. 1억에 합의 보겠다고! 걔는 무죄주장 끝까지 고집했는데 부모가 합의 봤어

 

한 달에 남자 세명 고소한 여자한테 걸려든 남자도 2년 받았더라. 변호사가 상습 성범죄 신고 이력. 증빙자료 다 제출했는데도 판사는 여자의 일관된 주장 ㅎㅎ 그 여자는 2억 합의금 부르는데 남자가 그냥 살겠다며. 나가서 그 여자 꼭 찾아낼 거라며 벼르더라

 

나열하자면 끝도 없다. 연예기획사 대표는 7년 전 여배우 손 만졌다고. 학원 강사 하나는 위력에 의한 성추행이라는지,,,, 여자와 5천만원 주고 합의 봤는데도 3년에서 1년만 감형시키더라.  한국에선 여자의 일관된 주장이 곧 법이다. 일관된 사기라도 여자 말은 법이다. 무엇보다 한국 여자의 성인지 감수성? 남녀 둘만의 공간을 허용하고. 그 안으로 끌어들이는 여자의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한국 법원은 왜 법적 해석과 판단을 회피하나?  그리고 성인지 감수성은 여자한테만 있는 건가? 한국 남자에겐 성인지 감수성이 없어?? 

 

한국이 후진국도 아니고 문명국가의 남자들인데 폭행과 협박으로 강간하는 남자가 몇이나 있겠냐. 실제 구치소에 6개월 있으면서 그렇게 난폭한 흉약범죄로 들어온 성범죄자는 한 명도 못 봤다. 술 먹고 실수하거나 화대 지불하지 않았거나. 여자들의 '보테크'에 걸려 들어온 남자들이 대부분이야. 

 

더 큰 인권유린은 뭔 줄 알아? 형을 다 살고 나와도 보호관찰 대상으로 최소 10년-30년 동안 경찰 감시 의무제도에 복종해야 하는 거야. 여자 손 잘 못 만져도 최소 10년동안 취업제한. 외국여행 신고. 등 경찰 감시를 받아야한다. 미친 나라야

 

대한민국??? 남여가 같이 사는 대한의 민국이 아냐. 여자들의 인권만 존중되는 대한보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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