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502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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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존재들이 딥스다.
지금의 자본주의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만든 것도 딥스들이고
정치인들 거의 다 딥스테이트·글로벌리스트 하수인이라고 보면 된다.
록펠러 같은 미국을 움직이는 유대계 금융가들이 수뇌부고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나 언론사
빌 게이츠 같은 흔히 잘 알려진 엘리트
바이든, 오바마, 클린턴 같은 저명한 정치인들도 딥스들이다.
딥스들이 수십 년 전부터 중국을 밀어주고 있기 땜에 중국이 초고속으로 성장한 것이고 이미 GDP 2위까지 왔는데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어 GDP 1위 달성하는 거 시간 문제다.
향후 딥스의 본진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길 거점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곧 몰락할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식 자본주의가 몰락하는 게 아니라
지금 4차 산업 혁명을 위해 포석을 깔고 있는 과도기 상황이라
자본주의에 공산주의가 합쳐진 것이 4차 산업 디지털 혁명 이후의 세계다.
4차 산업으로 기술이 발전하지만 특권층만 혜택을 누리며 나머지들은 더욱 강화된 감시망 속에서 다 같이 하향평준화되어 아무것도 가질 수 없지만 행복하게끔 세뇌당하게 된다.
전 세계를 중국·북한 비슷하게 감시·통제화로 만들기 위해 세계 단일 정부를 만드려고 하고 있어서
전 세계적인 금융 시스템 리셋 후 통제사회로 만드는 게 목적이다.
딥스 주요 계획이 중국 + 북한 + 남한 이렇게 하나로 묶어서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라
2027년쯤에 연방제 통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한이 지금까지 안 무너지고 버티는 것도 딥스라는 후원자들이 생김으로서 딥스가 뒤를 봐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북한이 1970년대까지만 해도 경제가 좀 괜찮다 이후로 하락세였지만 딥스들이 산소호흡기 붙여서 연명시키는 거다.
반박할 수도 있는데 북한이 지금 2027년까지 핵무기 최대 250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북한은 1990년대부터 시작으로 지금도 경제를 파탄내면서까지 핵개발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관련 자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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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되면 북한이 세계 4위 핵무기 보유국이 되어서 북한을 막을 수 없게 된다.
햇볕정책마냥 돈을 달라고 협박하면 돈을 주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고 끌려다니게 될 거고
저때쯤이 되면 국제정세도 많이 변할 거라서
미국도 남한과의 군사동맹 파기하거나 파기하지 않더라도 형식적으로 평화유지금 같은 형태로만 유지할 것이다.
북한이 경제를 파탄내면서까지 핵개발에 올인하는 이유와 그래도 정권이 안 무너질 수 있는 이유들이 무엇 때문이겠냐?
배후에 딥스 때문이지.
정치체계도 조작이 되는 중이라 이제는 좌파도 우파도 없다.
위에서 멍청한 서민들 선동하려고 좌파 우파 나눠놓고 분열하며 싸우게 만드는 것일 뿐이다.
사실 서민들이 단합하면 반란이 일어날 수 있기에 정부와 그 위의 세력들 입장에선
서민들이 딴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먹고사는 생계에만 집중하게 만들어 세상 돌아가는 일을 알 수 없게 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서로 비교하게 만드는 프로파간다들 역시 함정이며
판을 짜두고 정치나 PC주의, 각종 갈등으로 분열을 유도하는 것도 통제를 위한 기본적인 권장사항이다.
윤석열을 보수우파로 탈색시켜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도 딥스 작품이고
코로나 전염병을 통한 부정선거로 4.15 총선에서 그들의 숙주이기도 한 민주당 180석을 달성시켜 언제든지
'중공 속국'을 위한 내각제 개헌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딥스에서 의도했던 바다.
만약을 위해 윤석열을 당선시켜 그의 임무로 대통령제를 폐기시키고
통합정부를 꾸려 '내각제 개헌'을 하도록 시키는 것인데
윤석열이 딥스를 배반하지 않는 이상 또 다음 정권에 누군가 이어받아서 연방제 통일이 될 것이다.
10년 내에 중국인 2000만명을 한국으로 이주시키려는 계획도 있다.
한국이 여권파워 1위라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들어오기 매우 쉽다.
이미 그러한 준비를 문재인이 딥스테이트의 지시를 받아 거의 80%는 다 갖추어 놓았다.
윤석열 정권의 목표도 문재인 정권을 계승하여 한국을 딥스테이트 세계전략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것이다.
4차 산업 디지털 혁명이라면 금융 리셋 이후 인공지능과 유전자 조작 시대라고 보면 된다.
금융 시스템 리셋으로 기존의 결제수단이던 현금이 사라지고 은행서버의 데이터와 전자화폐를 블록체인 기술로 묶고
카드와 폰, 생체인증을 통해 전자화폐와 한 종류가 된 데이터 이동으로 결제수단이 대체될 것이다.
또 식량이 부족하면 서민들에겐 인섹트푸드(벌레로 만든 곤충식량)을 유통시켜 먹일 것이다.
지금도 동물용 곤충사료 있는데 나중에 식량난 오면
이런 곤충식량이나 인공육 같은 거 좆같은 것들 서민들에게도 먹게 만들어
육체적인 구조에서부터 자기들과 계급을 나눠버리는 것이 목적이다.
인간과 컴퓨터를 하나로 만드는 뉴럴링크·트랜스 휴머니즘 같은 것들도
지금은 윤리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반박할까봐 시행하고 있지 않지만
나중에 인간을 대상으로 하여 유전공학 로봇공학 나노기술 같은 것들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코로나 백신도 지금은 단순히 미래에 통제할 칩을 만들기 위한 테스트 과정이다.
베리칩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코로나도 사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인데다 좆도 아닌 질병일 뿐인데
제작년부터 올해까지 이걸로 한동안 통제사회 모양 학습을 했지.
백신 안 맞으면 손해와 차별, 불이익을 주게끔 보이게 해서 사회생활 못 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미 시행을 했다.
이게 초기형 백신만 보면 사실 위험하지 않지만 나중에 5G 데이터와 마이크로칩을 엮어서 나노기술 초소형 칩을 만들고
이걸 생체에다 넣으면 마인드 컨트롤도 가능해진다.
코로나 때처럼 명분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고 인간들 대다수들이 멍청해서 또 따를 것이다.
그럼 칩 맞고 자의식이 사라지어 통제되는 것이지.
딥스들은 코로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통망 먹통을 유발하여 경제를 굼뜨게 만들어서
인플레이션·양적완화 + 달러붕괴 유도하면서
조만간 지구적인 식량난을 유발할 것인데
시간이 흐르면 대공황과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게 만들 것이다.
이르면 2027년까지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반대세력과의 치열한 패권다툼으로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반대세력이라고 해봤자 규모와 영향력이 달라서 딥스들의 의도대로 흐르게 된다.
지금의 세상도 이미 자본주의 노예사회지만 미래에 세계 단일 정부 시점까지 오는 상황이면
기술이 얼마나 발전하든 소수 특권층만 그 쌓인 기술과 실험의 데이터들로 얻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더더욱 지배계층 기득권과 엘리트에 의한 서민들의 디스토피아로 변할 것이다.
이렇게 끔찍한 세상이라는 곳에 지배계층을 위한 제물로 자식들을 낳고 있는 것이 대다수의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