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고의 기업인을 무슨 씨발 피도 눈물도 없는
노인네로 만들어 놨음.
삼성전자 본사 직원만 113,965명.
기타 법인에 포함된 파견직, 협력사, 자회사를 통한 간접고용
인원을 전부 포함하면 47만 명.
정규직만 30만에 달할 정도.
이는 시총 1위인 애플의 정규직 직원 14만 명 보다도
2배 이상 많은 수치임.
전국의 자영업자를 다 합쳐도 657만 명 정도인 걸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인적풀임.
이런 질적, 양적 성장이 전부 이병철 회장의 '반도체 육성'
방향성 때문임.
이런 구국의 영웅을 좌빨 작가와 배우가 회사밖에 모르는
피도 눈물도 없는 꼰대로 만들어놨음. 초밥 밥알 320알, 280알
같은 생전 에피소드도 악랄한 분위기로 그리는게 어이가 없노
이성민 이 인간은 '남산의 부장들'원조각하에 이어...
이병철도 냉혈한으로 그림. 애초에 이들의 따뜻한 면을 그릴
생각 자체가없음 이쯤되면 이념 고백 아니냐?
앞으로 이색휘 작품은 무적권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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