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종업원 200명 넘는 택시회사 오너였네.
연매출이 60억이 넘는 회사 오너가 대낮 음주 운전으로
귀가하는 초등생을 치여죽임.
최초 진술에서 집에서 캔맥주를 두개 처먹었다고
했으나 음주 측정 결과 취소수준으로 나옴.
가해차량은 지프차였음.
일단은 민식이법으로 구속되었는데 뺑소니 혐의에
대해서는 본인은 부정하고 있음.
사고를 내고 자신이 사는 빌라에 차를 주차하고
다시와서 옆 꽃집주인에게 신고를 대신 해달라고
했으니 도주의 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게 진짜 사람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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