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좋아..
니코틴이 나의 핏속에 돌아다니면서 흥분 시키는 느낌...
외로운때... 일 존나 하고나서... 심심할때.....똥눌때..
밥먹고.... 한대 피면 개꿀...
담배 3개월 끊은적 있는데...
삶의 낙이 없고 항상 축 쳐지고...
그래서 다시 폈는데...
누군가 꿈을 아냐고 물어보면..
어느새 담배 연기가 나의 앞을 아늑한 세계로 만들어 줌....
좀 줄여필 생각은 있어도 끊을 생각은 당분간 없음.
담배는 말보로 레드 존나 독한거 핌.
[0]
뇌기능부족 | 23/01/05 | 조회 13[0]
고민정보지 | 23/01/05 | 조회 2[0]
고양이사우르스 | 23/01/05 | 조회 13[0]
mczs | 23/01/05 | 조회 20[0]
여성부가곧중국 | 23/01/05 | 조회 16[0]
마츠코 | 23/01/05 | 조회 17[0]
찐라면 | 23/01/05 | 조회 24[0]
씹바람씹창년 | 23/01/05 | 조회 4[0]
혼다파일럿 | 23/01/05 | 조회 17[0]
공산주의개박멸 | 23/01/05 | 조회 5[0]
삼청위안부 | 23/01/05 | 조회 8[0]
화재인문장터 | 23/01/05 | 조회 10[0]
까르르페디엠 | 23/01/05 | 조회 8[0]
음우하하 | 23/01/05 | 조회 8[0]
러브N메모리즈 | 23/01/05 | 조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