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좋아..
니코틴이 나의 핏속에 돌아다니면서 흥분 시키는 느낌...
외로운때... 일 존나 하고나서... 심심할때.....똥눌때..
밥먹고.... 한대 피면 개꿀...
담배 3개월 끊은적 있는데...
삶의 낙이 없고 항상 축 쳐지고...
그래서 다시 폈는데...
누군가 꿈을 아냐고 물어보면..
어느새 담배 연기가 나의 앞을 아늑한 세계로 만들어 줌....
좀 줄여필 생각은 있어도 끊을 생각은 당분간 없음.
담배는 말보로 레드 존나 독한거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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