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뱅크시의 작품인 '풍선을 든 소녀' 란 작품이 경매에나왔음
근데 한화로 약 16억원에 경매에서 낙찰이 되자마자 갑자기액자속에 숨겨져있던 파쇄기가 작동되어
경매 관계자가 끄긴 했으나 그림이 반정도 파쇄되버림
알고보니 뱅크시 본인이 직접 파쇄한 것이라고 밝히며'파괴하고자 하는 욕망도 창조적인 욕구' 라고 말함
아무튼 이 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적지않은 사람이 그림가격이 더 높아지겠다 라고 추측했고
낙찰자도 낙찰 받으며 작품명을 '사랑은 쓰레기통에' 란이름으로 바꾸며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 추측함
그리고 이 그림은 21년 10월에 다시 경매에팔림
추측 처럼 가격은 18배나 상승한 한화 300억원으로상승함
낙찰자 낙찰 취소 안한건 진짜 잘한 선택이었네
[0]
알파폭스탱고 | 22/12/17 | 조회 18[0]
시간일베 | 22/12/17 | 조회 2[0]
흰별 | 22/12/17 | 조회 27[0]
홍범도사냥꾼 | 22/12/17 | 조회 4[0]
찢두창돌두창 | 22/12/17 | 조회 0[0]
행운의지갑 | 22/12/17 | 조회 6[0]
클레이튼 | 22/12/17 | 조회 4[0]
bluffing_ | 22/12/17 | 조회 0[0]
푸하아암 | 22/12/17 | 조회 20[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12/17 | 조회 8[0]
틀딱노총장의협회 | 22/12/17 | 조회 1[0]
좆족홍어멸종 | 22/12/17 | 조회 8[0]
뒤에뭐있어 | 22/12/17 | 조회 3[0]
황교안민경욱최고다 | 22/12/17 | 조회 4[0]
테일즈위버중독자 | 22/12/17 | 조회 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