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뱅크시의 작품인 '풍선을 든 소녀' 란 작품이 경매에나왔음
근데 한화로 약 16억원에 경매에서 낙찰이 되자마자 갑자기액자속에 숨겨져있던 파쇄기가 작동되어
경매 관계자가 끄긴 했으나 그림이 반정도 파쇄되버림
알고보니 뱅크시 본인이 직접 파쇄한 것이라고 밝히며'파괴하고자 하는 욕망도 창조적인 욕구' 라고 말함
아무튼 이 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적지않은 사람이 그림가격이 더 높아지겠다 라고 추측했고
낙찰자도 낙찰 받으며 작품명을 '사랑은 쓰레기통에' 란이름으로 바꾸며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 추측함
그리고 이 그림은 21년 10월에 다시 경매에팔림
추측 처럼 가격은 18배나 상승한 한화 300억원으로상승함
낙찰자 낙찰 취소 안한건 진짜 잘한 선택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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