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신지 이제 한달됐다
인터넷에 이런 푸념하는것도 웃긴데
그냥 이제는 친구들한테 징징대는것도 뭔가 부끄러워서
이런 한숨쉴곳이 익명의공간밖에없네
솔직히 아빠마음은 아들밖에 모르는거아니겠냐
나도 돌아가시니까 이제야 눈물흘리며 후회하고
그때 왜그러셨는지 알거같네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다.
살아생전 남한테 큰소리 한번 못치셨던 착하디착했던 우리아빠
[0]
팔다리없는문재인 | 23/01/03 | 조회 10[0]
베이징바위든 | 23/01/03 | 조회 7[0]
개방파방주 | 23/01/03 | 조회 10[0]
자살생존자 | 23/01/03 | 조회 12[0]
인생은섹스 | 23/01/03 | 조회 56[0]
아사달 | 23/01/03 | 조회 14[0]
군캉스 | 23/01/03 | 조회 16[0]
서현숙 | 23/01/03 | 조회 13[0]
통닭사우루스 | 23/01/03 | 조회 27[0]
온리팬즈로돈벌어요 | 23/01/03 | 조회 9[0]
앙망킹대중킴 | 23/01/03 | 조회 10[0]
노력하는19cm | 23/01/03 | 조회 11[0]
람티 | 23/01/03 | 조회 15[0]
yhhfxvh | 23/01/03 | 조회 16[0]
참치찡거니찡 | 23/01/03 | 조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