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서열질에
정치질에
여론질에
장사질에
작은 사기부터 큰 사기까지
온갖게 다 사기이고 기만이고 속이려는 의도가 첨가되어 있고
도저히 일상속에서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무엇 하나 사기가 아니고 매끄럽게 가는걸 기대하는게 너무 힘들음.
아무런 타인에 대한 양보나 배려라는 약속은 전혀 어디에서조차도 없고.
상류층이라는 놈들은 상류층 대로 나 잘났다고
하류층이라는 놈들은 또 자기들끼리 등급 나누고 위안삼기 바쁘고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낫지 하며)
기회만 있다라면 남을 까내리고 헐뜯는것에서 본인의 수동적 지위에 위안삼고.
그러면서도 인간들 겉으로는 마치 절대로 그렇지 않은척 새삼 절대로 못본척 위선이나 떨고
그러면서 그걸 또 다시 지적하면 서열질로 회귀하고
(어쩌라고? 어쨋건 내가 니보다 돈많아 꼬우면 돈많던지 잘나던가)
또다시 인간들끼리 여론전이나 하고 정치질하고 어떤새끼는 아부하고 어떤새끼는 방관하고
어떤새끼는 관전하면서 오히려 뻔히 다른 사람이 부당하게 고통받고 피해보는 상황을 즐기기까지 하고
또 다시 끊임없는 서열질하고, 서열질에서 승리를 쟁취 못하면 미쳐날뛰듯이 정신병모드 들어가고
자기들끼리 그럼 누가누가 더 못났나 보면서 위안삼으려고 하고.
이 새끼들 머릿속에는 결국에는 모든게 서열질로 귀결됨.
해외 나가면 추구하는 영혼과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차지만
한국만 들어오면, 한국인들 표정도 썩어있고,
지하철에서 보이는 외국인들 조차도 자세히 보면 얼굴 표정이 무참하게 썩어있음.
무언가 추구하겠다는 순수함
무언가에 애정이 어린다는 순수함
무언가를 완성하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순수함
한국만 돌아오면 전부 솜사탕에 물탄듯이 전부 사그라져 없어져버림.
그냥 이 세상에서 한 인간으로서 사는 의미 자체가 없게끔 만든다.
모든게 성격급한 서열질과 남을 짓밟고 통수치고 사기치고 남 살을 헐뜯어먹어서 내가 위로 올라서겠다는
그런식의 자세가 엿보이는 사회 통념 그 자체임. 그러면서 서로 겉으로는 어떻게든지 아닌척 하면서, 전혀 아닌척 하면서.
그 깊숙한 속알맹이는 정말 전 세계 어떤 민족들보다도 역겹고 지저분하고 비열하다.
참 진짜 한국인들만큼 이렇게나 비열하고 극악하고 야비한 민족들을 전 세계를 통틀어서 절대 보지를 못했다.
정말로 이 나라는 인간군상들이 너무나 역겹다.
내 나라의 사람들 자체가 아예 말살당해서 한명도 빠짐없이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음.
이 곳은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
거짓말 , 사기와 서열질의 일방적이고 야만적 조롱,
능동적 추구 없이 수동적으로 남의 불행을 관전하며 위안 삼는 비열함의 지옥이다.
이 나라의 사람들은 무표정으로 있으면서, 무책임과 방관속에, 그리고 자기 안위 속에서
남들더러는 너부터 자살하라고 부추기면서 고통을 주면서 자살하게 하고, 고통받아 먼저 자살한 사람의 피 내음을 내쉬고 숨쉬는것같다.
그러나 이 미련한 나라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건
떠나간 사람들은 단지 먼저 자살을 했을뿐
자기 자신도 곧 그만큼 불행해질 것이라는 사실
이 나라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어리석은 실수로 남을 자살로 내몰아 살해시키고 절대로 자기가 안 그런척, 관여 안한척, 모른척 하는 무책임하고 어설픈 계집년의 행태를 보는것 같다.
도대체 어째서
도대체 왜 그렇게나 처절한 모습으로 비열함을 추종하며 벌레처럼 살아야 한단 말인가.
도대체 뭘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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