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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생은아.. | 22/12/12 23:09 | 추천 44

6년 다닌 첫 회사 퇴사하고 느낌점 +1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4623998

일단 못배운 586 십새끼은 존나게 처맞아야 된다. 

80년대 후반~90년대 초, 우리나라 경제 성장기때 회사에 입사해서 지금은 부장달고 정년 기다리고 있거나, 임원달고 모가지에 핏대 세워가면서

거들먹 거리는거 보고있으면 진짜 쭉빵 한대 쎄리고 싶다. ㅅㅂ자슥들..

퇴사하기 전 회사에 임원중에서 전문대 출신있는데, 그 새끼 이전 회사가 조단위가 넘는 회사임..하지만 그 회사도 90년대만 해도 개병신

좆소회사였지만 시대를 잘타서 지금의 조단위 회사가된거임..거기서 차장달고 넘어와서 지금 회사에 임원한자리 떡 하니 차지하고있는데..

진짜 보고서 및 자료같은거 검토받을때면 진짜 "이 새끼 뭐 아는게 있긴 한걸까?" 라는 생각이 한두번 든게 아님..

부장 십쌔끼들도 뭐하나 물어보면 정확하게 뭐하나 매듭을 풀어주는게 없음..그래도 결제는 해주는데 문제 터지면

담당자(실무자)책임임..회사에서 오래버티는게 그 새끼들의 목표이니 문제 터지면 무조건 아랫사람부터 조짐.

도대체 리더쉽이 있나? 전문적인 지식이 있나? 아니면 팀장으로써 자기가 책임을 덜어주나??


6년 넘게 다니면서 느낀것은 딱 하나인데 진짜 586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현 시대 젊은이들에게 부담과 과한 책임을 떠앉는 무책임한 세대임
개좆같은 꿀빤 세대임. ㅅㅂ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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