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건들지 말아야할 사람들이 있다
난 그들이 하는 일들이 스스로 말을 해준다고 믿는다
영화 킬빌의 인트로 "복수는 차갑게 식혀서 먹어야 맛있는 음식과 같다" 이게 외국 어느나라 속담이랜다
개인적인 빚을 졌으면 언젠가는 갚아주는게 정의라고 생각한다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는거고 상대방은 대가를 치르는거다
사기꾼, 양아치같은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오는 도시 한국에서
나는 내 운명이 짧고 비극적일 거란걸 깨달았다
나는 다이너마이트같은 종류의 존재다
언젠가 내 어두운 인생의 종착역에 이르게 되면
마그네슘의 섬광처럼 격렬하고 짧은 불꽃으로 세상을 빛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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