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년이 옆에 앉으면 앉자마자...팁이다...하민서...만원 주고...다짜고짜 옷속으로 손 넣고 젖탱이 만진다.
노래 하나 부르고...또 팁이다...하민서...만원 주고 바지 및 치마 속 팬티 뚫고 보지 만지고 손가락 집어 넣고 키스 한다...설왕설래...
또 노래 하나 부르고...만원 팁 주면...도우미년이 알아서 자지 빨아준다...
그리고...나가기 전에...오늘 함 할래? 하면...ㅆㅂ 518% 따라온다...비아그라 먹고 MT가서 3시간 붕가붕가...
경험담이다... 도우미년들 의외로 정에 굶주린 년들이다...살살 착한말 해주고...팁 주면 넘어온다...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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