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다녔다
지네들이 나한테 말도 안걸고 업무공유도 안해주면서 오히려 나한테
혼자만에 생각에 빠져서 그런다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한다
이대로 그만두면 그사람들은 여전히 착한새끼들되고 나만 나쁜새끼될게뻔하다
그래서 그냥 죽어서라도 내 억울함을 풀고싶다
유서에 다 적어두고 죽으면 우리엄마가 그거보고 회사찾아가서 난동부리겠지?
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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