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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ene | 22/12/12 20:47 | 추천 39

변희재-강민구-이동환, 대체 성창경 대표님은 또 왜 걸고 넘어지나? +1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54582579

 
 변희재-강민구-이동환, 대체 성창경 대표님은 또 왜 걸고 넘어지나?

 변희재-강민구-이동환 무리들이 성창경 대표가 최서원 석방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영상에서 崔 원장이 죗값을 다 치뤘으니 이제 석방해야 한다고 한 걸 가지고 성창경 대표님을 탄핵 찬성파라며 걸고 넘어지고 있다. 성창경 대표는 탄핵에 대해서 분명히 반대 입장이고,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주최한 지난 2019년 태블릿 특검 국회 토론회에도 나와서 연설을 한 적이 있는데 말이다. 이동환이야 민경욱 대표의 변호인 중 한 명으로 4.15 부정선거 소송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인물이니 그렇다 쳐도, 변희재와 강민구는 성창경 대표님과는 달리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 업적을 폄훼하며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집요하게 비방-음해-공격하는 자들이다. 성창경 대표가 4.15 부정선거를 적극 주장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5.18 관련 입장을 적극 지지하며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및 유튜브 즉각 복귀의 필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조갑제TV에도 과거 성창경 대표가 무슨 정치 학술 포럼 행사에 나와서 박정희 대통령이야말로 자신의 몸을 기어이 불살라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부국강병하게 만든 진정한 촛불 혁명가라며 빨갱이들의 박근혜 탄핵 촛불난동을 비판하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성창경 대표는 변희재의 태블릿 재판에도 큰 도움을 준 인물이라 한다. 사실이라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은인을 배신한 꼴이 된다.

 아니, 인권 문제 및 정경심과의 형평성 문제 차원에서 최서원 석방 외쳐 줬으면 그걸로 된 거지, 최서원이 유죄인지 무죄인지가 지금 시점에서 대체 왜 중요한가? 최서원 원장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최종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변희재-강민구-이동환 무리들은 여전히 박근혜-최서원이 무죄라고 억지를 쓰고 있는데, 박근혜와 최서원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확정받은 사람들이고, 이는 결코 뒤집을 수 없는 불가역적인 성격의 것이다. 어찌됐든 박근혜가 사회 계약설도 무시하고 국민이 준 권력을 사유화해서 최태민 일가족들과 짜고 국정을 농단하고 최서원의 딸 정유라에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돈 주고 심판 매수까지 해 가면서 온갖 특혜를 다 퍼 주고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며 국가의 위신을 걸레짝에 쳐박고 국민을 최서원에게 윤간하라 바친 것은 사실 아닌가? 진정한 애국보수라면 이렇게 나처럼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 성창경 대표가 탄핵을 찬성하든 반대하든 박근혜 대통령을 구속 수사한 박영수 특검의 칼잡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탄핵 반대파가 제도권 내에서 완전히 지리멸렬한 지금 상황에서 그게 뭐가 중요한가?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그런 오멘의 데미안이요 현대판 장희빈 같은 자기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10대 수준의 정신 연령을 가져서 최태민-최서원-유영하 없이는 아무 것도 못 하는 에고이스트의 악녀를 사랑한다 말하며 그녀에게 연민을 느끼는 자들은 전부 다 싸이코패스요 소시오패스들이다.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우익과 국가에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도움 되는 존재라는 게 팩트다.

 아니, 이동환 변호사야 그렇다 쳐도, 대체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 업적을 부정하고 폄훼하고,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집요하게 비방-음해-공격하고, 박근혜를 팔아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등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변희재와 강민구가 대체 무슨 자격으로 신념의 애국자 성창경 대표님을 공격하는가? 희재야, 민구야, 네놈들이 5.18의 진실을 말했다가 교수직에서 강제 해직당하고 소송비 벌려고 노가다판에서 막노동까지 하고 계시는 박훈탁 교수님의 아픔에 단 한 번이라도 공감하고 관심 가져 본 적 있더냐? 성창경 대표는 박훈탁 교수님의 이 같은 안타까운 근황에 대해서 제대로 잘 다뤄 주며 박훈탁 교수님을 돕자고 당당하게 목소리 냈고, 지만원 박사님의 [전두환 리더십](2022) 책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보수 원로들 중 가장 앞장서서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을 외치는 인물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제발 성창경 대표님 반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좀 닮아 보라는 말이다, 이 개자식들아! 노무현 말마따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리고, 변희재, 이 자는 전광훈 목사가 준 돈을 돌려 주겠다고 해 놓고 아직까지도 돌려주지 않으며 온갖 핑계를 다 대고 있다. 전광훈이 좋든 싫든 간에, 변희재는 이렇게 아주 찌질하고 치졸하고 더러운 놈이다. 물론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라 변희재가 전광훈이 준 돈을 돌려 주던 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고 내가 함부로 왈가왈부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지만, 사내 자식이면 최소한 본인이 돌려 주겠다고 했으면 그 약속은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유승준이 왜 입국 금지를 당해서 20년째 한국에 못 돌아오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유승준도 원래 미국 시민권자라 군대를 갈 필요가 없는 사람이었고, 유승준이 군대를 가든 안 가든 그건 유승준 개인의 자유였지만, 그는 미국 영주권도 기어이 포기하고 군대를 가겠다고 국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쇼를 해 놓고 병무청에서 유승준이니까 특별히 군대 가기 전 마지막으로 가족들 보러 미국 갔다 오게 해 준다고 배려까지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 가서 군대를 가지 않고 미국에 눌러앉아 살겠다고 말을 바꾸며 국가와 국민들의 뒤통수를 거하게 쳤고, 그래서 괘씸죄가 적용이 돼서 국가와 국민들에게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으며 영구 입국 금지 조치까지 당하고 만고역적 취급 받는 신세가 된 것이다. 변희재도 유승준처럼 자신이 한 말에 남자답게 책임을 지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김대중도 전 국민을, 아니 전 세계를 대상으로 그렇게나 많은 거짓말을 해 놓고 변희재나 유승준처럼 자신은 태어나서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그저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라고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지껄이지 않았던가? 변희재야말로 제 3의 김대중, 제 2의 유승준인 것이다. 물론 유승준이 한 1~2년 전쯤 유튜브에서 4.15-11.3 부정선거와 박근혜 탄핵의 진실을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칭송하고 문재인과 추미애를 비판한 것은 박수를 받아야 할 일이고, 그는 있지도 않은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가지고 이를 부풀려 이회창을 죽이기 위해 김대중에 의해 정치적 희생양으로 희생당하는 등 다소 억울한 면도 분명히 있으며, 변희재와 강민구가 유승준의 이 같은 애국적 발언을 폄훼한 것은 욕 쳐 먹어도 싼 행동이었지만, 어찌됐든 유승준이 미국 영주권도 기어이 포기하고 군대를 가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병무청에서 배려까지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버지나 여러 가족들 때문이든 유승준 본인의 잘못이든 간에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건 사실 아닌가? 유승준 역시 법적 책임은 없고 입국 금지는 너무 지나친 조치이긴 하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그 엄청난 거짓말을 해 놓고 뒤통수를 거하게 친 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은 있다. 변희재는 애초에 유승준이나 김대중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는 인간이었던 것이다.

 변희재와 변빠들은 또한 강신업 변호사와 진중권 교수도 걸고 넘어지고 있는데, 진중권이야 욕 먹어도 싼 놈이니 그렇다 쳐도, 강신업 변호사가 대체 왜 그리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진중권 역시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김성회 前 비서관을 싸이코패스 내시는 소시오패스로 매도하며 누가 빨갱이 새끼 아니랄까 봐 8년 전 세월호 때도 그랬듯이 이태원 시체장사 공작에 적극 동조하는 발언을 했는데, 몇몇 변빠 새끼들은 陳 교수가 오늘만큼은 본인들과 똑같은 논조의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김건희 여사를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못한다며 그를 욕한다. 아니, 빨갱이들 입장에서 봐도 거기서 김건희 얘기가 대체 왜 나오는가? 물론 진중권은 오늘 '좌파 버전 변희재', '진관종'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가볍게 아가리를 놀리며 욕 먹어도 싼 발언을 했고, 성창경, 전여옥, 강신업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 역시 陳 교수의 망언을 비판하고 있다. 진중권이나 변희재 같은 놈들이 바로 자기 애미-애비가 뒤져 부러도 윤석열 탓이라고 할 놈들이다. 그는 8년 전 세월호 때도 이렇게 아주 가볍게 입을 놀리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예선(정몽준 아들), 지만원, 한기호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걸고 넘어진 바 있고, 변희재의 경우는 8년 전 세월호 때는 박근혜 대통령 결사옹위에 앞장서며 아주 반듯하고 애국적인 발언들을 많이 하고 신혜식-장기정과 함께 9.6 광화문 폭식투쟁을 주도하기도 했다.

 한편, 강신업 변호사는 오늘자 아침 방송에서 4.15 부정선거 특검의 필요성 또한 거론했다. 반면, sk1813을 비롯한 여러 변빠들은 황교안 前 대표가 입으로는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을 외치면서 자신들의 그 잘난 '태블릿 진실투쟁(?)'에 동참하지 않고 "윤석열 만세!"를 부른다며 그를 욕하는데, 물론 황교안도 엄연히 공인 신분이고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낸 인물이라 충분히 공익적 차원 및 목적에서 누군가의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인물이지만, 적어도 그는 진정성 여부와 관계없이 4.15 부정선거의 진실을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변희재와 변빠들에 비하면 훨씬 양반 축에 속하는 인물이고, 정말로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바란다면 계란으로 바위 치기 수준에 불과한 태블릿 특검을 주장할 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더더욱 힘을 실어 드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처럼 탄핵당하고 감옥에 가는 비극을 당하지 않도록 尹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해 열심히 목숨 걸고 결사항전해야 맞는 것이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니까 박근혜 대통령 대구 달성 사저에 경호 인력도 대폭 강화되고, 얼마나 좋은가(물론 변희재와 변빠들은 윤석열 패들이 자신과 미디어워치 팀이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접근하지 못하도록 태블릿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인의 장막을 치는 것이라고 정신병 수준의 뇌내망상 음모론을 쳐 지껄이고 있긴 하지만)? 나도 황교안 별로 좋게 보지는 않는데, 적어도 변희재와 변빠들은 황교안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 없고, 강신업 변호사님은 정말 의심의 여지가 없는 순도 100% 정통 우익 애국자가 맞다. 강신업이 조갑제-정규재-변희재 같은 붉은 부나비들보다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똑똑하다.

 결론적으로, 우익의 탈을 쓰고 지만원, 안정권, 강신업, 성창경 등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변희재-강민구-이동환 무리들은 천벌을 받아야 할 개자식(son of a bitch)들이다.

2022.12.12.

No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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