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 애플에서 아이폰 3G 라는 스마트폰을 처음 선보였을때 삼성전자에서도 후발주자로서 스마트폰 시장에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듬해 삼성전자에서 옴니아, 햅틱 이라는 제품을 선보였지만 출시 2개월이 지난 후 이건희 회장이 삼성 미래전략 기획본부 직원들을 불러 무선휴대폰 사업본부의 터치 기술 개발자중 한국직원은 전부 사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이유는 기술력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서다.
이건희 회장이 실제 8900억의 터치 개발 기술 자금을 들여 만든 옴니아, 햅틱을 사용해보고 아이폰 3G와의 터치 기술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자 내린 결론이다.
추후 실패한 옴니아와 햅틱은 삼성전자 시리즈 갤럭시, 노트로 재탄생해 아이폰의 판매량을 뛰어넘는 계기가 됐다.
요즘 사람들은 체감이 잘 안될텐데 옛날 삼성 스마트폰은 ㄹㅇ 존나 손톱으로 쎄게눌러야 눌렸음 ㅋㅋㅋ
아이폰은 지금이랑 똑같앗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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