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초산이라서, 당황하는건 어떡하나, 너무 힘들어하는거 아닐까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혼자 알아서 잘하더라.
그래도 혹시몰라서 새벽에 잠안자고 지켜보며 양막 같이 뜯고, 태반 치워버리고 하며 도와줬다.
나도 처음 경험하는거라서 황태국, 닭고기, 소고기, 아기사료, 아기분유, 습식사료 등등 엄청챙겨주고 있다.
애들 통통하니 잘크고있네. 지금 2주조금 지났다.
[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12/31 | 조회 90[0]
용호삼각김밥 | 22/12/31 | 조회 4[0]
탈조선무조건하고만다 | 22/12/31 | 조회 6[0]
임청하 | 22/12/31 | 조회 9[0]
김태희74전문가 | 22/12/31 | 조회 16[0]
동네아저씨 | 22/12/31 | 조회 4[0]
미륵보슬 | 22/12/31 | 조회 8[0]
돌아온봉알 | 22/12/31 | 조회 7[0]
니무다리무 | 22/12/31 | 조회 15[0]
fsdfsd1515 | 22/12/31 | 조회 8[0]
드래곤스파이어 | 22/12/31 | 조회 10[0]
어디엄나 | 22/12/31 | 조회 8[0]
자살생존자 | 22/12/31 | 조회 7[0]
봊물철철존잘남 | 22/12/31 | 조회 17[0]
민주당짱깨빨갱이 | 22/12/31 | 조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