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초산이라서, 당황하는건 어떡하나, 너무 힘들어하는거 아닐까
걱정 많이 했는데, 의외로 혼자 알아서 잘하더라.
그래도 혹시몰라서 새벽에 잠안자고 지켜보며 양막 같이 뜯고, 태반 치워버리고 하며 도와줬다.
나도 처음 경험하는거라서 황태국, 닭고기, 소고기, 아기사료, 아기분유, 습식사료 등등 엄청챙겨주고 있다.
애들 통통하니 잘크고있네. 지금 2주조금 지났다.
[0]
맘마통 | 22/12/29 | 조회 46[0]
싸사비팔 | 22/12/29 | 조회 44[0]
flynn114 | 22/12/29 | 조회 5[0]
음메옴메 | 22/12/29 | 조회 55[0]
데하이햄sex | 22/12/29 | 조회 19[0]
레논존 | 22/12/29 | 조회 18[0]
스팸주먹밥l | 22/12/29 | 조회 20[0]
밀레이오필리아의죽음 | 22/12/29 | 조회 11[0]
대가리총맞은새끼 | 22/12/29 | 조회 13[0]
cfxtbx | 22/12/29 | 조회 13[0]
김정숙보지털냄새 | 22/12/29 | 조회 9[0]
tachina | 22/12/29 | 조회 16[0]
비교적정상임 | 22/12/29 | 조회 11[0]
유미나 | 22/12/29 | 조회 10[0]
롤랙스 | 22/12/29 | 조회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