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이전 빠따 원툴로 선수들 키워내던
한국 유소년 축구는 미개 그 자체였음.
그리고 히딩크의 등장
"한국 ㅆㅂㄹ들아 한국은 체력이 좆밥이라서 기술도 좆밥인거다."
"체력이 높아지면 기술도 더 편하게 쓸 수 있다. 체계적인 트레이닝으로 체력훈련을 조지겠다."
그렇게 4강 진출하고 히딩크의 모든 발언이 명언이 됨.
그리고 한국 유소년 축구는
축구는 체력이 중요하다는 히딩크의 가르침을 지 좆대로 따라
기존 빠따원툴에서 + 무릎 병신되는 산악구보+ 근육녹아서 피오줌 나오는 지옥 오리걸음+ 돈 빼먹기좋은 해외 전지훈련을 추가하며(외국가서 빠따 때리고 산악구보랑 오리걸음시킴)
다수의 유소년 선수들을 장애인으로 만듬.
예전엔 그나마 축구잘하면 돈은 안들었는데 요즘엔 축구잘해도 1억 우습게 깨짐.
그리고 뜻 있는 부모들은 일찌감치 한국이 답이 없다는걸 깨닫고
이 돈 한국에서 쓰느니 차라리 외국보내면 영어라도 배우지 하면서
유소년 선수들을 해외 유학보냄.
이어 선진축구를 배운 그들의 재능이 만개함.
한국 축구 제 2의 황금기가 펼쳐지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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