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이자 부인 김혜경 씨 수행비서 역할을 했던 배모 씨에 대해 "이 대표 자택에서 억대 현금을 들고나오는 걸 봤다"는 제보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0]
엄마아빠한숨소리 | 22/12/17 | 조회 31[0]
니미_보지_적출 | 22/12/17 | 조회 15[0]
이상한변호사문재앙 | 22/12/17 | 조회 39[0]
탄핵하라그새끼를 | 22/12/17 | 조회 13[0]
인사하자 | 22/12/17 | 조회 14[0]
개호구한남 | 22/12/17 | 조회 26[0]
스팸주먹밥l | 22/12/17 | 조회 14[0]
전라도페페 | 22/12/16 | 조회 2[0]
Antigone | 22/12/16 | 조회 4[0]
분탕박멸 | 22/12/16 | 조회 1[0]
Flamboyant | 22/12/16 | 조회 17[0]
씹쌔 | 22/12/16 | 조회 16[0]
여긴퐁탄시티 | 22/12/16 | 조회 24[0]
개버린재앙 | 22/12/16 | 조회 12[0]
명지파 | 22/12/16 | 조회 9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