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동 철구pc방쪽 골목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감.
가격은 1시간에 3만원 저렴했음..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방에
들어가서 누워 대기했음. 방은 무드등 하나있고 어둡더라
한 5분 지나니까 왠 고릴라년이 수건이랑 마사지젤 들고 오는데
시발 진짜 생긴거 보고 기겁할뻔함.. 아무튼 떡치러 온 게 아니라
힐링을 하러 온 것이니 나는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음.
한 30분 지나니까 이년이 은근슬쩍 성기 주변을 일부러 건듦
처음에는 실수인가 싶다가도 너무 대놓고 막 터치하드라
갑자기 딸딸이 제스쳐 보여주면서 옾퐈 땀땡 삼마논 이지랄하길래
나는 바로 결제함ㅋ 시발 하는 게 아니었다.
처음에 정자세로 누워 받다가 마운팅 자세로 (내가 위에올라타서 ㅅㄲㅅ)
함ㅋㅋ 하다가 상체 하중이 앞으로 쏠려서 괄약근에 힘 풀리고
푸잉이 슴가랑 배에다 1자로 물똥 지림.. 이새끼 한 3초간 정적이다가
갑자기 까마귀 소리 존나내면서 즈그 나라 언어로 존나 씨부렁 씨부렁
댐ㅋㅋ.. 그 소리듣고 실장 달려와서 이게 무슨 일이냐 그러길래
ㅅㄲㅅ받다가 똥을 지렸다고 얘기했더니 뭐이런 새끼가 다있냐는
눈으로 쳐다보드라 ..ㅅㅂ 씻고 나갈때 돈 더줘야 한다길래 5만원
꽂아주고 나와서 버거킹 먹음.. 싸지도 못하고 26살에 똥이나 지린 내
인생을 보니 현타가 존나옴.. 통유리로 비치는 내또래 이쁜커플들 보다가
눈물이 살짝 고임
행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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