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사고 유가족 이상한 점 +13

 그 수많은 요구사항 중에 압사사고 현장의 CCTV를 보자는 말을 한마디도 꺼내지 않음

 자식 사인이 "미상"이고 사망일시도 ;"미상" 이라고 나오는데도
 자식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에는 전혀 궁금해 하지 않음
정말 압사가 맞는지 확인해보려고 하지도 않음... 정말 말도 안됨 ㅎㅎ

 내가 부모라면 무조건 CCTV 먼저 까보자고 하고, 죽은 자식 휴대폰 빼서 동선체크해달라고 할텐데
 휴대폰도 못받은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아무 궁금증도 제기하지 않음
 
 오로지 윤석열 탓과 정부탓만 주구장창 나열함



  




- 물론 압사 또한 주작이라는거 이미 지난 글로 밝혔었다. -

이 글에 개떼로 주작단이 몰려와서 비추를 누르게 될꺼다. 
157명은 다른곳에서 다른원인으로 죽였다. 빨갱이들이 죽여버렸을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압사사고라고 주작을 했다. 

 이렇게 질서정연한 압사현장은 난생 처음이다. 

 오와 열을 맞춰서 서있다. 모두가 앞을 보고 있고 사람이 오가는 거리였는데 반대편을 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이미 경찰도 현장에 있다. 
 경찰이 온다음에 죽었나 다들? 영상을 보면 다들 살아서 움직인다. 전체인원은 200명정도인데 몰살을 당해야  157명이 나온다. 

 이 장면을 포착하기도 힘들텐데 정확하게 포착했다. 
 전세계 역사상 이렇게 황당한 압사사고는 없었다. 
 
 사람이 포개진 장면은 하나도 없다. 그냥 다들 서있다. 맨앞은 양반다리이고 그 다음은 무릎을 굽히고 있고, 그 뒤로는 서있고
 도저히 압사로 사람이 하중을 받은게 느껴지지 않는다. 

 역대 압사사고는 사람이 몇겹으로 쌓이는데 그런것도 없다.  모두 연기다. 

https://drive.google.com/file/d/1bqulSOjRK6novGo_57Te6nthXyPbdy42/view?usp=share_link  - 영상은 어디든 올리면 삭제되서
이렇게 파일로만 돌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