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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법이 아닌 오로지 언론만을 99% 활용해서 여론을 포섭하고
팩트를 검증할 수 없는 감성팔이에 기반한 영화 같은 자극적인 스토리 라인을 깔아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을 들게 함..
1. 영화의 한장면 같은 사건의 발단.똑같은 레퍼토리 (우연히 발견한 문자 메세지, 우연히 발견한 건물 등기부 등본)
둘다 짜맞춘것처럼 언론 기사가 스토리 라인이 똑같음.
박수홍:
우연히 코로나 시국 "착한 건물주" 동참하면서 건물 명의가 본인게 아님을 알게됫다는 발단
이승기:
우연히 받은 "정산 문자"를 우연히 보고 자신이 피해자임을 알게됬다는 발단
마치 영화속 주인공 매트릭스 네오가
"우연한" 기회에 실체를 알게된 것처럼 극적인 영화의 주인공인 것 처럼 한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전개.
마치 본인은 엄청난 선이고 순수한 피해자로 살고 있었는데 우연한 영화속 주인공이 되서
[지금까지 내가 믿고 살던 세상이 모두 거짓이였다?] 라는 뻔하고 흔한 레퍼토리로 범벅된 기사들.
제3자로 하여금 평생 부모 형제, 소속사 18년지기 가족들을 뒤통수 치는걸 아주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게 언론 자체가 설계된 느낌.
+
두 사건 모두 우연히도 최초 폭로 언론이 디스패치 라는점 ...ㅋㅋ2. "가스라이팅 피해자" 이미지 메이킹.
둘다 업계 20년, 30년넘는 개씹 고인물 잔뼈가 굵어 터졌는데도 오직 언론을 활용,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난 순수한 청년이고 순수한 피해자이다" 이미지 메이킹,
이미 여론은 저 둘을 가스라이팅의 피해자로 단정짓는 중
(특히 가스라이팅의 근원지인 여초, 페미에서는 거의 신급으로추앙)
나는 음악만 하는 바보라서 당하고 산다(이승기).
나는 방송만 하는 바보라서 당하고 산다(빡수홍) 이미지 메이킹 급급.
업력 20년이 넘는 사람들이 순진해서 한푼도 못남기고 가족에속고 기획사에 속았다는 언플에 속는 개 돼지들 급증하는데
정작 이승기는 현재 밝혀진 재산만 500억이 넘고,
한푼도 없다는 박수홍은 마누라한테 증여해서 같이 살고 있다는 아파트만 수십억이 넘고
개인재산도 수백억이 넘는 상황 ㄷㄷ
"아.. 개인 세무사, 변호사도 있고 재산 500억인 가스라이팅 피해자도 있구나..."3. 선vs악 구도의 일방적 언플 양상
상대방 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는 언론은 단 한곳도 없음.
객관적 팩트(문서, 미디어 등)는 밝혀진게 하나도 없는데
전부 피해 호소인 측의 자극적이고 사실과 연관없는 카더라로 선vs악 구도를 만드는 중.
(사장이 이승기를 죽이겠다고 했다
'카더라' ,
박수홍 형이 박수홍 결혼하면 자살한다 햇다
'카더라'수홍이 아빠가 수홍이를 칼로 찍어 죽이겠다
'카더라' )
로 점철된 일방적인 언론 기사들..
그리고 매일 끊임없이 쏟아지는 일방적인 피해자 코스프레 진술 ㅋㅋ
단 하루만에 박수홍 가족, 이승기 소속사 대표는 일순간에 악마, 범죄 집단이 되어버림.이와 동시에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사람임을 강조하는 끊임없는 감성팔이 기사들이 쏟아짐
(이승기: 덜덜 떨면서 밤새 울었다./ 박수홍" 자살시도했다" "정신병으로 실신해서 응급실에 실려갔다" "내가 죽어야 끝나는것 같다" 호소)
이정도면 같은 컨설팅 업체에서 설계해준게아닐까 싶을정도로 교묘하게 둘의 행태, 상황, 언론의 입장, 구도, 설계가 일치함 ㅋㅋ
진짜 억울하면 언론에 대고 일방적인 한쪽 입장만 담을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공개하고,
당사자들 간에 공정하게 법정에서 객관적인 시시비비를 밝히면 되는 일임.자칭 피해자의 일방적인 기사로 도배를 하면서 여론 조작하고,
상대방을 전 국민 사기꾼 낙인 찍어 선vs악 드라마 구도를 형성하는게 정의인가?
진짜 떳떳하면 자극적이고 감성팔이 일관의 언플 할 이유가 없음.
왜냐? 어차피 법정가서 이기는 싸움인데 굳이 왜 떠벌리냐,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한테 스캔들은 쥐약인데 굳이?
결정적으로 이 모든 구도, 설계를 우연히 디스패치가?
이게 그냥 단지 우연의 일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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