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업 소속으로 요리했던 게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윗머가리들이 능력도 없고 지식도 없고 스킬도 딸리는데 차장이란ㅅㄲ는 일도 안하면서 가끔 기분나쁘면 군대 점호마냥 주방들어와서ㅈ같은거 가지고 갈구길래 지금 준비해야하는데 왜 겐세이 놓으면서 일을 방해하느냐 이건 지적이 아니라 시비고 싸우자는거 아니냐 라고 이야기했던게 입사 2달째때 있었던 일이다.
무튼 그런식의 시덮잖은 시비질에 나름 익숙해져가며 지내던중
볶음요리를하는데 내 밑에놈이 야채랑 해물을 동시에 볶길래 뭐하냐고
친절하게 ㅈㄹ했는데 그때 방금 위에 이야기한 ㅅㄲ한테 그렇게 배웠는데 왜 그러냐고 얼척없이 뭐라하더라 ㅋㅋㅋㅋ 심지어 차장이란 ㅅㄲ는 야채먼저 10분을 볶다가 해물을 넣고 볶거나 심지어 안익은 해물을 제일 마지막에 넣더라 뭐 이런 부분은 게이들이 모를수도 있는데 요리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믿지 못할거다. 아무튼 ㅈ같은 사건들이 반복하며 1년넘게 버티다가 정신병 걸려서 못하겠다고하고 때려쳤다.
일본 호주 미국 순으로 일을 알아봤는데
일본은 자국내에서 충분히 인원수급이 가능하니 일구하기 힘들더라
호주는 나랑 조건이 안맞는지 지원서는 봤지만 연락이없고
미국은 포트폴리오를 깜빡하고 안보내서 다시 보내고 기다리는중이다.
그 와중에 캐나다에서 연락이 제일 먼저 왔는데 솔까 캐나다가 살기는
ㅈ같다는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중이다.
일본이나 호주가 제일 일하기 좋은데 ㅅㅂ 일자리가 없노 ㅠㅠ
한국에서 요리하기전에 홍콩 호주 일본 각각 1년씩 있었는데
ㄹㅇ 좆선징들이랑 일하는게 제일 힘드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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