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9482
첫눈파 vs 봄꽃파
첫눈파 : 올 겨울에 쳐내자
봄꽃파 : 봄 까지 시간을 좀 주자
설훈의원이 주동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
암튼 찢 끝나는 시간이 머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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