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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과정이란게 있다.
한국이 단기간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하지만
단기간이 문제가 아니라 농업국에서 중화학-> IT -> 4차 산업으로
나가는 과정히 철저히 밟고 있다.
일련의 과정을 철저히 밟았다. 짧은 기간에..그러니깐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2년 만에 졸업한 격이다.
그런데 중국은 중간 과정이 없다.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미국의 제조업을 대행하며
연 10프로 성장율과 공산당의 자금력으로
개구리 배 불리는 몸집만 키웠지 사실 내용이 없다.
중공이 한국서 수입 해가는건 대부분이 <중간재>다.
그걸로 조립하는수준이다. 중간 과정을 밟지 않아서다.
중간 과정이 없는 나라들의 특징이다.
GDP의 30프로 이상이 부동산이다.
부동산 꺼지면 낭패다.
그러니깐 중간과정 없이 거지도 알리페이로 동냥을 받는다.
90프로 이상이 하루 1달러로 사는 거지들이다.
교육 받은거 없지, 민도 개판이디..상위 1-2프로만 억만 장자로
살 뿐 기술도, 뭐도 지힘으로 되는건 없고, 그런걸 함양 할 만큼
교육도, 인재 양성 과정이 없다시피라고 봐야 한다.
과정없이 반도체 굴기니 뭐니 지랄삥 하다가 처맞는거다.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식으로 과정을 밟지않고
거지꼴 초딩으로 살다 바로 고딩 사회를 맞딱뜨리니
압도적 하위 그룹인 거지들이 스마트폰을 쓰게되고, 알리페이를..
이러니 뭐가 되나?
한국이 거저된게 아니다.
좆빠졌다.
그래서 노쇠하다곤 하나 기반기술 등 일본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조선이 바늘도 못만들 때 전투기, 잠수함, 항공모함 까지
만들어낸 놈들이다.
그런 과정, 기반이 사회와 산업전반에 녹아 있다.
기초과학은 아직도 러시아가 최고다 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정치체제다.
공산사회나 좌파는 기본적으로 양반사회를 말한다.
상위 몇프로만 배터지고, 권력쥐고 나머진 노예로 개돼지인 사회다.
그게 좌파들이 원하는세상이다.
지들끼리 권력쥐고 다해먹는 구도.
개돼지들은 가끔 가다 무상 시리즈 사료만 적당히(안죽을 만큼)
뿌려주면 된다고 여긴다.
중공이 하는 짓이 그런거다. 답이 없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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